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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며느리 제주다운 도시락 케이터링

  • 관심분야 : 일자리 등록자 : 이진숙
  • 댓글수 : 18 등록일 : 2018-05-31
  • 1. 미션

    ○ 일자리 제공 및 경제 활성화
    ● 북촌지역(인근, 화북, 제주시, 구좌읍 포함) 유휴 노동력(경력단절여성, 노령 여성, 이주민, 다문화 가정 등) 일자리 제공, 경제 활성화
    ○ 제주 식재료 부가가치 창출
    - 고품질의 신선한 제주 식재료의 적정가격 판매 및 프리미엄화
    ○ 제주 음식 문화 보존(발굴) 및 부활
    - 제주스런 도시락사업, 제주다운 케이터링 사업
    - 제주 전통 음식 식재료와 문화 현대적 재가공, 전수 확산

  • 2. 동기

    ○ 북촌지역 유휴 노동력 문제
    - 북촌에는 어머님들인 이주여성,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 가정 등 많은 여성들이 별다른 일거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우리 동네의 산물을 이용한 전통먹거리 사업을 제공하여 작게나마 경제적인 이득을 가지게 하고 싶습니다.
    - 북촌은 지역 공동체가 아직도 건재하고, 개발되지 않은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키고 있는 동네입니다. 주민들의 경제 자생력을 길러 외지 자본에 밀려 난개발이 일어나지 않는 건강한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도내 케이터링 업체 부족, 부실
    - 제주도내 케이터링 수요도 많아지고, 여러 업체들이 있으나, 제가 그동안 타 지역에서 겪어본 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 또한, 제주도의 식재료, 음식문화를 담는 부분에 상당히 미흡한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주도 케이터링 문화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제주도를 대표하는 케이터링 업체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지역 산물의 고부가가치화
    - 북촌마을에 계신 많은 해녀 분들이 숨참아 목숨 걸고 잡아들인 소라가 헐값으로 일본에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동이 정당한 가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양질의 농산물이 있습니다. 제주 동북부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사업을 통해 지역산물의 고부가가치화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제주 고유 음식 문화 보존, 발굴, 전수
    - 제주 북촌 시댁만 하더라도 일 년 12번의 제사가 지속되면서 제주도 고유의 음식문화가 꾸준히 지켜져 왔습니다. 이러한 음식문화를 건강한 먹거리로 재탄생 시키고 싶습니다.
    - 제주를 찾는 관광객, 이주민들은 제주에 왔음에도 제주스럽지 않은 ‘이름만 제주’인 음식만 접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쉽게 제주의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 생선미역국, 옥돔미역국, 성게미역국, 군소초무침, 소라꼬지, 문어꼬지, 소고기꼬지, 돼지고기꼬지, 보자기계란지단, 기름떡, 오메기떡, 생선(우럭)튀김, 각종 지짐들, 봄. 여름에만 상에 올라오는 자리물회, 한치물회, 자리회, 우뭇가사리수프 등을 제주도 특성 먹거리로 개발하여 판매하고자 합니다.

    ○ ‘샐러드 얌’에서 ‘북촌 며느리’로
    - 저는 충남 금산군에서 태어나 제주도로 시집와 7년째 살고 있는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이 제 주위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 저를 비롯하여 이 분들은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과의 소통 창구가 없어서, 지역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제가 운영하는 다이어트 건강샐러드 배송업체 ‘샐러드얌’ 은 얼마 전 신규 아이템으로 케이터링 업체 ‘파티얌’을 론칭하였습니다. 이 사업을 조금 변형시켜, 일반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시락사업과 케이터링사업을 마을 분들과 함께 북촌에서 나오는 농수산물을 이용하여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오래도록 제주의 전통 문화를 지켜오신 저희 시어머님과 동네 어르신들과의 자연스런 소통을 통해 새로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 제주 음식 문화 지역 대표 로컬푸드로 재탄생
    - 저는 지난 수년간 ‘샐러드얌’ 도시락 사업을 통해, 도내 도시락 수요와 변화를 체감하였습니다. 제주, 제주도 로컬푸드, 제주 전통음식문화를 담은 도시락 사업으로 새로운 수요층을 발굴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마을 원주민과 창의적 젊은이들이 연합하여 북촌마을의 생기를 찾고, 지역산물을 지역 문화를 담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수익을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해보고자 합니다.

  • 3. 비즈니스 아이템

    ○ 북촌의 경관 주제
    - 팽나무, 본향당 ‘가릿당’, 진지동굴, 너븐숭이, 환해장성, 등명대, 용천수, 북촌포구, 북촌마을 4.3길 등 자연/인문자원활용 명소화

    ○ ‘북촌 며느리’ 차롱도시락
    - 제가 현재 대표로 있는 ‘샐러드얌’의 서브 브랜드인 ‘파티얌’의 도시락사업을 ‘북촌며느리’ 도시락으로 재탄생시켜, 제주스런 도시락, 차롱도시락, 케이터링 사업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 4. 실행계획

    ○ 필요 인적자원
    • 케이터링 식사 준비 인원
    - 주요 인원 : 5명 내외(현재 구성완료, 친인척, 지역 주민으로 구성)
    - 필요 시 동네 어르신,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 가정 등과 함께 추가 작업 가능

    ○ 공간 : 조리장
    • 현 샐러드얌 조리장 사용(제원상가 위치)
    • 추후 마을 창고나 시댁 보유 창고 개조해서 운영(북촌리 소재)

    ○ 필요 기자재
    • 케이터링 용 식기 :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용 식기 사용

    ○ 배송 서비스
    • 배송용 차량(케이터링 전용), 운전기사 등
    • 현 ‘샐러드얌’ 배송 시스템 이용, 추후 ‘북촌 며느리’전용 차량 마련

    ○ 주요 멤버

    1. 제주이주민(총 7명)
    이화선님 외 6명
    - 유아교육학 전공. 한국성서대학교대학원 영유아특수교육학 전공
    - 구립 월계1동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13년간 근무
    - 국립 아리솔 어린이집 원장으로 5년간 근무
    - 2014년 11월 제주로 이주하여 조천읍 북촌리 거주 중
    - 제주음식에 관심이 많아, 함께 사업을 진행할 예정
    2. 김수진님
    - ‘제주함덕살사패스티벌’ 주최
    - 대규모 파티음식과 케이터링 경력(6년)
    3. 신은주님
    -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거주 중
    -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석사 졸
    - 출판사 갈무리 운영 중
    4. 이진숙
    - 다이어트 건강샐러드 배송업체 <샐러드얌> 운영
    - 도시락 업체 <파티얌>운영
    - 시댁 어르신들과 함께 각자의 음식을 하는 노하우 보유
    5. 안미나
    - 입도 6년차 아이 셋 주부
    - 게임개발 및 컴퓨터프로그래밍 개발 전공
    - 웹컨텐츠개발 및 활성방안 담당
    6. 한순자
    - 북촌 50년 거주, 제주전통음식 재능보유(1년 제사 12회)
    - 농업 종사(한라봉)
    7. 이형문
    - 경영학 박사(관광경영전공), 문화기획자 15년 경력, 지역개발 컨설턴트,- 현 제주스타트업협회 사무국장

    ○ 필요한 자원
    • <북촌며느리> 사업 판촉을 위한 광고자금.
    • 패키지. 디자인, 소품 등에 쓰일 자금.

  • 5. 사회적 가치

    ○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
    • 노령,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 가정 등 지역 내 유휴 여성 노동력 일자리 창출
    • 사업이 활성화 되면 인근 화북 지역의 다문화 가정과의 연계 고려
    ○ 북촌지역 로컬푸드 활성화
    • 북촌 해녀 수확 수산물 및 북촌 농산물 활용
    •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
    ○ 지역 경제 활성화
    • 회사 운영을 위한 기본 자금을 제외하고 수익의 대부분을 지역 사회에 환원(로컬푸드 이용, 지역주민 고용)
    ○ 북촌 마을의 가치 재조명
    • 북촌마을의 가치를 재조명, 지역자원의 소비 활성화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 마을탐방 + 로컬푸드 도시락 프로그램 운영
    - 마을탐방 : 올레길, 환해장성, 제주가옥문화, 4.3역사(곤을동, 너븐숭이 등)

아이디어 참고자료 다운로드
  • 김민희 정말 필요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있는 여성들이 육아문제로 사회와의 단절이 심해지고 있는데 그녀들의 장점을 살려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은 비즈니스적으로도 가치가 높을 뿐 더러 사회문제 해결을 이뤄낼 수 있는 가치가 높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여기서 만든 도시락을 먹어봤는데요. 제주에서 볼 수 없았던 건강하고 고급스러움이 가득담긴 제주도 한상이었습니다. 도시락 하나가 제주도를 그대로 담아낸 컨텐츠더리구요. 이건 아이들에게 정성스런 음식만 먹이고픔 엄마마음과 제주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었습니다. 이런 프로젝트가 지원을 받아 더 많이 성장하고 성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이진숙 답글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 저도 육아를 하면서 경력 단절로 인하여 사회 진출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험이 있어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여 경력단절 여성들이 아이에게 줄 음식을 만들듯이 정성들여 음식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을하는데 이바지하고싶습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 북촌리민 경력단절된 젊은 이주여성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이 될거 같네요. 응원합니다~
  • 이진숙 북촌의 이주민들과 원주민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북촌며느리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전 !!! 응원 감사드립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 윤형준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풍광, 전통적인 음식을 가졌지만 이를 잘 어우러지게 만든 사례는 아주 드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를 모두 아우르는 좋은 사례가 생각되어 큰 기대를 갖게 합니다. 이진숙 대표님! 응원합니다. ^^
  • 이진숙 소중한시간 내어 주셔서 써주신 답글 감사드립니다 ~ 제주전통음식을 처음 접했을때 자연의 맛을 살린 조리법이 저에겐 너무 맛있게 다가왔습니다 강하지 않은 조리법,신선한 재료들과 각각 재료들의 고유의맛까지 이 훌륭한맛을 저만이 아닌 많은분들이 맛볼수있는 사업으로 사회적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
  • 고은산 발견하지 못하거나 구체화시키지 못했던 일들이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 유의미한 문화로 변모할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 제주도의 다양성에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기업으로 태동할 수 있는 씨앗이 되길 응원합니다.!!
  • 이진숙 씨앗이 큰 ~나무가 될수 있도록 노력!! 노력하겠습니다 응원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장진규 아이디어 잘 보았습니다. 지역공동체 강화의 기치 하에서 전통적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조화시킬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업의 deployment phase별로 어느 정도 판매량과 서비스 가능지역 확대에 관한 수치, 그에 따른 변동비/고정비의 증감과 매출을 통해 3년 정도라도 cash flow를 그려보면 어떨까요. IRR이 반드시 높게 나와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유휴인력의 활용과 공동체강화라는 intangible한 가치를 금전으로 환산하여 더하면 초기에 다소의 손실도 보상가능하다고 봅니다.
  • 이진숙 너무나 전문적인 답글 에 깜짝 놀랐습니다 ~~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답글 감사 드립니다 ~~^^*
  • 박용순 멋지네요~ 이런 프로젝트가 제주 곳곳에서 생기고 비즈니스의 범위를 넘어 육아, 교육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레퍼런스 모델이 되면 좋겠네요~
  • 이진숙 답글 감사드립니다 ~~ 멋지시다 말씀하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멋짐이 현실화 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김효선 샐러드얌 고객으로써 제품과 서비스프로세스에서 느껴지는 대표님의 열정과 실력을 보건데 북촌며느리도 성공적으로 모두를 잘 아우르며 해낼것으로 보여집니다~ 화이팅이에요~ ^^
  • 이진숙 먼저 샐러드얌 이용에 감사드립니다^^ 샐러드얌은 다이어트와 건강식을 추구하고 있어 건강함을 담아내고자 조리법에 항상 고민을 하며 만든 도시락입니다 ~~ 샐러드얌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북촌며느리를 통해 더 많은분들이 건강한 음식을 접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 현궁체 각 마을마다 도입해도 되겠는걸요?
  • 이진숙 이런사업들이 제주도에 많아졌으면 합니다 ~~좋은 의견이시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 홍성민 사회적 경제에 관심 많으시더니 이런 좋은 사업을 기획하셨군요 아시는 분들 이름도 보이고 성공창업을 기원합니다 저도 준비하는것 뒤따라 가보겠습니다 클낭에 신청해 볼걸 그랬네요 조금 아쉽네요 파이팅~
  • 윤희재 '제주스런 도시락사업, 제주다운 케이터링 사업', '북촌 며느리 도시락' 기업 브랜딩이 아주 탁월한 프로젝트네요. 지역 취약계층 및 노인돌봄 관련 사업과 연계하여 사회공헌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더욱 탄탄한 사회적경제 프로젝트가 될 듯 싶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