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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스텝들의 처우개선

  • 관심분야 : 일자리 등록자 : 한아름
  • 댓글수 : 23 등록일 : 2017-09-15
  • 1. 미션

    제주도의 수많은 게스트하우스에는 스텝들이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것처럼 모든 사장과 스텝이 이효리와 아이유처럼 여유있고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 스텝은 무급 혹은 적은 급여로 일을 하며 여유롭지 않은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행지 특성과 게스트하우스의 특성 상 모든 근로의 문제를 사업자 탓으로, 혹은 스텝의 문제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제주에 애정을 가지고 오는 청년들에게 낭만페이만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저는 게스트하우스 사업자와 스텝의 사이에서 서로의 목소리를 조율하며 그 관계에 의미와 여유를 불어넣는 프로젝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 업무와 역할을 명확하게 정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 스텝 숙소의 문제(혼숙, 분리된 자유시간 없음), 휴식시간을 즐기고자 하나 여행을 할수 없는 상황의 문제(차가 없어서 이동의 어려움, 여행경비 부족) 등의 문제가 조금씩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 동기

    네팔에는 적은 임금으로 히말라야 트레킹을 돕는 포터들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들의 장비니 체력, 보험등을 신경쓰지 않았을때 그들은 산에서 버려지고, 얼어죽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려는 움직임들이 있었습니다. 그 움직임에 착안하여 게스트하우스 스텝들의 처우 개선을 하고자 합니다.
    1.게스트하우스 스텝과 근로계약서를 쓸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무급이라도 근로의 댓가로 숙소를 제공받는 조건이라면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2.스텝들이 제주도에서 단기로 살고, 여행할때 필요한 물품들을 대여하도록 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자동차도 시간단위로 렌트하고자 합니다.
    3.스텝들만을 위한 짧은 여행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를 통해 스텝들이 소통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4.스텝들의 근로 환경조성을 위해 사업자 교육과 스텝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스텝 교육을 주기적으로 합니다.

  • 3. 비즈니스 아이템

    1. 게스트하우스 스텝들을 위해 근로계약서를 쓰고 지키며 사업자 교육을 이수하는 곳을 로 지정하여 홍보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2. 여행을 마친 게스트하우스 여행객에게 여행 물품, 재정 기부를 받아 스텝들에게 여행물품을 대여합니다.
    3. 숨은 관광지와 맛집에게 광고비를 받아 그 돈으로 스텝들의 여행과 체험을 돕고 그 관광지와 맛집을 게스트하우스 여행객에게 홍보하도록 합니다.

  • 4. 실행계획

    제주에서 스텝으로 일한 청년들은 장기적으로 제주의 여행객, 잠재적인 노동력입니다. 그들이 제주에서 안전하고 의미있게 노동과 여행을 경험하고 간다면 제주의 홍보대사가 될 것이며, 육지로 일하러 가는 제주민에게도 적극적인 지지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제주 게스트하우스는 스텝들의 도움 없이는 사업을 다양하고 풍성하게 이루어가기 어렵습니다. 스텝들을 귀하게 대해줄 때 지속적인 게스트하우스 사업이 가능할 것입니다.

  • 5. 사회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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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요 제주도 특성상 도민이 아닌 외지인들은 정착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개선안이 진행된다면 좀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관광지로써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광지이기 때문에 무조건 비싸고 불친절하다는 건 옛말입니다. 처우개선으로 더 전문적인 스탭을 양성하는 계기가 된다면 세계적으로 한 발 더 앞서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한아름 스텝들의 처우가 더 개선되고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수 있다면 그들이 일에 자부심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스텝들이 제주도가 더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Seeya 제주여행을 계획하며 게스트 하우스들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스탭들의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이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그곳에서 여행은 얼마나 즐겁게 하고 있는지 등등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서로 좋은 모습으로 배려하며 대할 수도 있지만 이 글에서 보이는것처럼 알게모르게 스탭들에게 어려운 부분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여기저기서 근로와 노동에 대한 고민들이 많이 보이는데, '사람이 먼저'라는 말을 기억하며..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제주라는 아름다운 곳에서 사람들 사이의 배려가 아름답게 남도록 이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좋겠습니다.
  • 한아름 갑질이나 횡포를 피해 사람들이 착한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것이 좋은 현상인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게스트하우스 업주분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스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힘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홋~ 젊은이들이 한달 가량 시간을 내서 제주도를 여행하러 오는데 업주들의 횡포를 경험하고 간다면 제주도의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개선사업들을 통해 제주도가 모두가 기대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는 여행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한아름 청년들에게 한달이 귀한 시간임을, 그들이 미래의 제주도 인력이며 관광객임을 알고 있습니다. 열정페이, 낭만페이로 상처받지 않고 서로에게 귀한 추억이 될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돕는 프로젝트가 되길 소망합니다.
  • So 제주도라 하면 환상적인 섬으로 처음 떠오르지만 지인들의 말을 들어 보면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은 환경문제와 기타등등요~~ 대학생을 키우는 엄마로서 청년들에게 게스트하우스를 쓰게 하면서 일을 시키고 근로 조건에 맞는 계약서나 아무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예기치않는 일들이 생긴다면 어떻게 처우를 할 지 걱정이 됩니다~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이고 제주도도 좋은 곳이지만 항상 기본을 지킬 수 있는 나라가 되고 제주도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 한아름 대학생의 어머님이셔서 더욱 와닿으신것 같습니다. 자녀분들께서도 걱정없이 제주도 스텝으로 도전할수 있게되길.. 이 프로젝트가 그 스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김주익(자문단) 사실 스텝 부분은 법대로만 하면 별 문제가 없을텐데 그 법이 제대로 안 지켜지고 있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착한 게스트 하우스 부분이 참 마음에 듭니다. 요샌 소비자도 공정 무역이나 착한 소비에 관심이 많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영업에도 도움을 주고, 일하는 스텝에게도 만족을 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 한아름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자문위원님께서도 '당근을 제공하는 방식'이라는 표현을 해주셨네요^^ 착한게스트하우스가 제주도의 이미지를 더욱 좋게 만들것 같습니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고충도 들어서 익히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청년스텝을 귀하게 생각해주시는 업주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gem(자문단) '근로계약서'를 쓴다는 것은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제', '산재등록' 등으로 이어지는 규정적 절차로 이어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스탭 임금체계와 게스트하우스 수익현황을 보았을 때, 현실적으로 업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단계별 접근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한아름 저도 법적인 자문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을 직접 지불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근로를 숙소제공과 환산하고자 할때 기준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재처리까지는 아니더라도 근무중 부상을 입게 될때 보상에 대한 이야기는 미리미리 더욱 명확하게 명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재보험과 게스트하우스 보험에 대해 공부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게스트하우스 업주들에게 스텝의 처우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우기보다는 제주도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책임을 지는 방식을 꿈꾸고 있습니다.
  • 자니(자문단) 이런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마음이 아픕니다. 법을 준수하는 당연한 일을 하는 숙소를 "착한게스트하우스" 로 구별하고자 하는 현실이 언제나 개선될지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도에서 강력한 계도와 함께 단속을 해야 하겠지만, 그 보다는 당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게스트하우스 인건비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성실히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법령을 준수하는 업체를 선별해서 일부 인건비를 도에서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야할 길이 멉니다. 이익 증대를 위해 세액 탈루부터 시작하여 환경, 위생, 고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가 상존하는 것들을 한꺼번에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한아름 어제오늘일이 아닌데 직접적으로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 문제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 장기적으로 도에서 직접 인건비를 지원하고 제주도의 인력으로 끌어오는 시도가 있으면 좋겠네요. 여러 문제를 다루기 위한 시작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푸른밤(자문단) 청년들의 열정페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청년들의 근무 여건이 좋아진다면 양질의 서비스가 관광객들에 제공되어 만족스러운 관광이 될듯 합니다. 또한 젊은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더 많은 여행관련 수익 창출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한아름 청년들의 근무여건에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들의 열정이 귀하게 대접받을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어라운드제주(자문단) 스텝들의 처우 개선문제를 통해 좀더 나은 여행을 제공하자는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차적으로 기관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있으니 민에서 자발적으로 시행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착한게스트하우스>를 임의로 지정하기 보다는 게스트하우스 스스로 <우리는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와 같이 스스로 참여하게 하는 문화를 확산하면 어떨까 추가로 제안해 봅니다. 스텝의 여행을 도움주고자 숨은 관광지와 맛집에게 광고비를 홍보 지원을 하는 부분은 심적으로 이해는 가나 이 또한 음식점, 관광지 등의 추가 비용 증대로 이어질 확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금더 생각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 한아름 스텝들의 처우개선을 사회적경제와 연관시켜서 해결하고자 하다보니 사업적 구상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음식점과 관광지의 홍보지원은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스스로 참여하면서 스텝과 함께 게스트하우스 업주들에게도 힘을 보태드리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생각해보겠습니다. 애정어린 자문 감사합니다.
  • 도토리(자문단) 도내 숙박업(특히 게스트하우스) 업주들의 연합을 만들어 운영방법 및 요령을 공유하고, 그들이 주도하여 게스트하우스 스텝들을 교육시켜 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교육수료자 들을 중심으로 일을 하게 만들면 업주와 일하는 스텝들 간의 만족도도 높을 것 같아요.
  • 아토머스(자문단) 게스트하우스의 스텝에 대한 문제가 공공방송에도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과연 스텝은 근로자인가 아닌가 궁금해집니다. 근로법상의 기준에 의하면 근로자로 인정이 되어야함에도 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정시간을 자유롭게 보낼수있다는 조건, 숙식을 제공한다는 조건으로 임금을 낮추고 여건을 어렵게 만드는 현상들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처우개선도 중요하지만, 공동시설에 숙박하는 스텝들은 사생활침해나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이 제주의 관광의 홍보단이라고 보아도 무방할텐데 안타깝습니다. 사업주들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불가능 할지 고민해봅니다.
  • 함께(자문단) 과거에는 개인적 여유가 있거나 자유로운 친구들이 스텝으로 왔는데, 요즘엔 취업난 등에 의해 휴식기나 더욱 다양한 사유로 스텝활동을 하는 것같습니다. 사회적 문제에 의한 부득이한 없는 선택일 경우, 취약한 스텝의 업무환경은 더욱 좌절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제안하시는 것처럼 상호간의 존중과 규칙을 지켜가면서 보다나은 스텝의 업무환경이 존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스텝과 유사한 직종이나 근무형태들도 많이 있다고 판다되어집니다. 예를들면, 호텔이나 팬션 메이드 농장에서 일하는 청년들 이들 모두가 보다나은 환경이 주어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섬 게스트하우스가 상당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되는 게스트하우스와 운영이 어려운 게스트하우스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에 스텝은 꼭 필요한 부분일텐데, 직원이 아닌 형태로 고용되는 것은 위법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최저임금적용도 안된다면, 큰 문제인것같습니다. 다양한 처우개선이 행정적으로 된다면 좋겠습니다.
  • 굿모닝 게스트하우스 스텝이 처우를 개선해야한다는 이야기는 몇몇 기사를 통해 접해보왔습니다 하지만, 교묘하게 근로법에서 벗어난 업주의 제안은 상호간의 윈윈시스템이 아니라 고용기준을 악용된 업주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의 근로기준법은 근로자들에게 신고를 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이러한 진행들은 어려운 것으로 보여지네요. 다양한 분야에서 정당하게 진행하는 게스트하우스가 오히려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온라인에 보면, 인턴이나 근무경험을 회사별로 취준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들도 있습니다. 적절한 보안을 유지하고 인턴경험이나 근무 경험을 공유한다면 개선될 여지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