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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다양성 영화관

  • 관심분야 : 삶의질 등록자 : 임은설
  • 댓글수 : 10 등록일 : 2017-09-13
  • 1. 미션

    각종 박물관, 갤러리 등 제주는 보통 문화적으로 풍족하다고 느껴지지만
    영화, 뮤지컬, 공연, 연극 부분에서는 타지역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다.
    소위 '육지 원정'을 가서 문화생활을 즐기고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어떠한 방면에서 제주는 문화 소외지역으로 불리운다.
    그 중 영화에 대해 말해보자면, 제주시에는 cgv / 메가박스가 있고 서귀포시에는 롯데시네마가 있다.
    그러나 위의 영화관들은 주로 상업영화에 치중해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독립•예술 영화를 상영해주는 영화문화예술센터, 제주독립영화정기상영회, 우리각자의영화관 같은 경우 최신 개봉영화는 감상하기 힘들다.
    따라서 제주의 문제점은 관람객들이 바라는 영화의 다양성을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 2. 동기

    다양성(예술•독립•소규모) 전용 영화관을 만들어 제주도민들에게도 최신 다양성 영화를 누릴 기회가 제공되어야한다.
    1~2관 정도로 구성된 작은 영화관에서
    지금껏 제주에서 경험하지못했던 각종 영화관련행사와 시사회 등을 진행하는 것이다.

  • 3. 비즈니스 아이템

    먼저 제주시내에 영화관을 자리잡게하는것이 중요하다.
    영화상영에 충실하는 것도 좋지만 카페, 영화굿즈, 전시 등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꾸며낸다면
    제주 내의 유일한 공간으로써의 메리트를 갖게 될거라 생각한다.
    이 영화관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서귀포쪽(시외)에 야외상영 시설을 갖춘 2호점을 개관할 계획이다.
    2호점에서는 시내에서는 할수없었던 이벤트들(야외상영, 공연, 올나잇, 자동차극장, 플리마켓 등등)을 진행하게된다.

  • 4. 실행계획

    우선 제주도민들의 영화 선택폭이 넓어진다. 그것이 가장 큰 기대효과이다.
    그리고 다양성 영화관까지 제주의 시설을 확장하며 문화적으로 융성한다.
    단순한 영화상영뿐만아니라 앞서 설명했던 각종 행사들을 진행하여,
    도민은 물론 광관객들에게도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5.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 참고자료 다운로드
  • 김주익(자문단) 육지에 비해 확실히 척박한 제주에서 문화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인구 1000만이 넘어서는 서울에서도 독립 영화관들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하물며 인구 100만이 안되는 제주시에서 어떻게 고객을 발굴해낼지가 관건인듯 합니다.
  • 아토머스(자문단 아이디어의 취지나 방향은 좋은 의도입니다. 다만, 기존의 관련사례에서 나타는 빈번한 문제점인 운영이나 수요확충에 어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시는지가 궁금합니다. 또는 수요가 왜 발생하지 않는 원인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네요.
  • gem(자문단) 음. 접근이 조금 다르지만 지역의 공간을 활용하여 이색적인 영화관을 만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백야드 시네마(런던의 캠든 마켓 골목에서 팝업 형식으로 열림. 영화뿐 아니라 공연, 전시도 진행. 맥주와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축제 분위기로 확산. 홈페이지 참고 backyardcinema.co.uk) 국내 사례로 한강다리밑영화관(영화제로까지 확산)도 있지요. 특정한 공간에서 상시적으로 독립영화를 연다는 시각을 약간 틀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자니(자문단) 작은영화관 독립영화관등의 모델은 육지에서도 성공사례를 찾기어렵고, 정부보조금이나 후원금에 의존해서 어렵게 생존해가고 있습니다. 매우 좋은 아이디어고 필요성도 인정되나 여러 선생님들이 언급한 복합기능문화센터로의 기능이 있어야 그나마 유지가 되리라 봅니다. 아니면 발상을 바꿔서 제주의 강점인 바다나 산을 활용한 영화관, 컨텐츠의 생산과 결합하여 예를 들면 영화학교, 예술학교와 같이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봅니다.
  • 푸른밤(자문단) 제주의 단점을 구지 뽑는다면 문화가 부족한 것입니다. 서울은 회식때 문화활동 할게 많아 구지 술만 먹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문화가 부족하여 회식을 하면 주로 술만 먹습니다. 즐길 문화가 많다면 술만 먹는 회식이 아닌 문화생활로 회식 분위기도 좋은 방향으로 바뀔듯 합니다.
  • 도토리(자문단) 제주도민들에게 상업영화 이외의 독립영화, 예술영화 등을 공급하고 싶으신 마음이 너무 잘 읽혀지네요.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상영관이 있다면, 지금 이런 것들을 운영하고 있는 남문서점 영화상영이나 해마다 cgv를 빌려서 진행하는 제주여민회의 여성영화상영, 각 작은 도서관에서 간헐적으로 상영하는 예술영화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어서 의미 있을 것 같아요. 수익성에 대해서는 솔직히 좀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면이 있지만, 상영관을 크게 짓지 않더라도 기존의 시설을 리모델링해서 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만들어 봄직하다고 생각해요.
  • 함께(자문단) 격리된 지역에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것이 가장 안타까웠는데 이런 아이디어가 사업화되어서 보급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교류, 인지 토론하는 문화가 있어야 영화에 대한 수요가 뒤따르지 않을까생각됩니다. 자유롭게 토론하고, 자기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는 공간도 필요해 보입니다.
  • 어라운드제주(자문단)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제주도민의 선택의 폭이 넓혀질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영화관 설립에 따른 비용 충당이 제일 관건일것 같습니다. 기존 공간 활용, 문화 예술인들과의 연대등을 통해 단계별로 접근해보시기 제안드려봅니다.
  • 행복섬 독림영화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것은 사실입니다 문화선택의 폭도 좁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제주가 문화적인 요소가 부족한 것은 아닌 것같습니다. 다만, 접근 기회에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 굿모닝 다양성 영화관이 어떠한 형태로 구성되어질 지 궁금합니다. 또한 수익이 크게 예상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판단되어지는데 혹시 이러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추가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간혹, tv채널에서 독립영화관을 별도로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독립영화를 활성화할 수 있지만, 독립영화들에 대한 감상평이나 관심도를 증폭시켜서 자발적으로 영화관이나 영화제가 활성화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제작자들에게도 소수이긴 하지만 한명한명의 감상평들이 전달되어진다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